GUNRID/군리드는 자연광에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오염된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바꿔줍니다. 이 커튼은 미네랄 성분 처리가 되어 있어 가정 내 식물과 유사하게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정의 공기를 정화하는 새롭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이 커튼은 전기나 복잡한 필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집안 공기를 정화합니다.
커튼의 패브릭은 미네랄 성분의 코팅으로 처리됩니다. 이는 자연광에 반응하여 아세탈알데히드 등의 실내 공기 오염 물질을 분해합니다.
커튼은 자연광에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깨끗한 공기로 바꿔줍니다.
커튼테이프가 있어서 쉽게 주름을 만들고 RIKTIG/릭티그 커튼 고리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패브릭 탭이 숨겨져 있어서 바로 커튼봉에 달 수 있습니다.
방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구성: 커튼 2개.
소재 & 관리
폴리에스테르 100% (100% 재활용)
세탁기, 최대 30°C, 표준 코스.
표백하지 마세요.
건조기에 넣지 마세요.
다림질, 최대 110°C.
드라이클리닝하지 마세요.
중성 세제를 사용하세요.
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제품 크기
길이: 250 cm
폭: 145 cm
중량: 0.92 kg
넓이: 3.63 m²
개수: 2 개
원산지 : 터키 (Turkey)
출퇴근할 때는 몰랐는데, 창문을 열면 자동차 매연과 아랫집 흡연자의 담배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열수가 없다.(그러니깐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웃을 둔 것이다. 창문뿐 아니라 주방 환기구를 타고도 냄새가 들어와서 주방 환풍기를 막았다. 전에 살던 오피스텔은 자동 센서가 있어서 주방 환기구에서 담배 냄새가 나면 자동으로 환풍기가 돌아가서 괜찮았었다. 올해 이사를 계획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 그래서 잠깐 환기 시킬때 빼고는 창문을 열지 않는데,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공기청정에 도움되는 식물심기 등 할수 있는건 다 해보고 있다. 전에 살던 사람이 주방 환기구에 향초를 피웠던 이유를 알 거 같다. 하지만 우리집은 정말 심하게 음식 냄새가 날때 빼고는 고양이들 때문에 향초는 가능하면 자제하는 중이다. 소이왁스로 만들어진 아로마 향초는 괜찮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늘 그렇듯 이케아 덕후라 힐링하고 싶어서 이케아 사이트를 뒤지다 공기정화 커튼을 발견했다.나와 내 고양이들을 위해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필요할 때 참고용으로 보기 위해최대한 자세히 작성하는 편이고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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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온라인 주문이 편하지만, 병원비로 사용하고 남은 재난지원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진짜 몇 달 만에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미리 이케아에 문의를 해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했다) 나처럼 꼭 매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온라인 주문을 추천하고 싶다. 배가 고프기도 했고, 생일 쿠폰을 쓸 수 있는 달이라 식당에 갔더니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명씩만 줄 서서 계산해야하는데 그거 가지고 직원분들과 실갱이 하는 것도 조금 답답해 보이고 식당에 많은 사람들이 좁은 거리를 두고 밥을 먹고 있었다. 배고픔을 참고 필요한 물건만 후다닥 사서 택배로 부친 후 나왔다. 이것저것 골라보다 평이 좋아서 선택했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핑크, 옐로 3가지 색상이 있는데, 라이트 핑크를 살 계획이었지만 매장에서 보고 '옐로'로 결정했다.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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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샤워 커튼을 속 커튼으로 잘 사용했었다. 암막커튼은 필히 있어야 해서 속 커튼을 교체해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미세 먼지들을 조금이라도 정화시켜 보고자 한다.
두둥~ ♬
커튼 비침의 정도
재질이 참 마음에 든다.
가까이에서 비침은 이 정도
중요한 고리 거는 방식은 암막 커튼과 동일하다. 3가지 방식(고리, 핀, 봉)으로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커튼마다 고리 거는 방식이 다양하니 잘 살펴봐야한다.
이케아 사이트의 사진에선 거는 부분만 색깔이 흰색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구분없이 전부다 노란색이다.
보통 이 고리는 봉으로 걸 때 사용하는데, 나는 이 부분에 이케아 샤워 커튼 링을 사용했다.
상품 설명 플래그가 너무 길면 귀찮아서 미리 잘라내는 편이다.
세탁방법만 남기고 컷팅
사실 발랄한 느낌이 맘에 들었는데, 군리드가 어울릴지 걱정이 됐다.
커튼을 대봐도 모르겠다.
새것 냄새가 좀 나서 빨아서 걸기로 했다.
천이 튼튼해서 일반 세탁으로 해도 될 거 같았는데, 봉 거는 부분의 실들 때문에
베이킹소다/울샴푸를 넣고란제리/울, 냉수, 탈수(중)으로 한 다음 헹굼+탈수(강)를 추가로 해줬다.
늘 그렇듯 빨래를 널면 고양이가 잡힌다. 요즘은 저기서 사냥도 함.빨래 냄새를 사랑하는 첫째 ♥
드디어 교체하는 날, 커튼을 뺀다. 저번 암막 커튼 때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요령이 생겼다. 고리는 그대로 두고 커튼만 뺀 후 간격 재서 고리를 달아 두었다.
이케아 샤워 커튼은 정말 활용도 높고 편리한 거 같다. 베스트로 사랑하는 이케아템중 하나 √
그리고 이 샤워 커튼 링도 활용도가 높다.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 = 커튼의 생명은 주름이라는 것
봉을 거는 고리를 이용할 예정이므로 그 간격의 반 정도씩에 고리를 건다.
간격에 맞춰서 커튼 링 (고리, 핀 등) 미리 끼워놓기 ★
주름을 위해 고리의 반 정도 간격으로 고리를 미리 걸어놓으면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한 번에 완성시킬 수 있다.
샤워 커튼 링은 두께가 있어서 봉을 끼우는 고리에 걸면 편하다.
위치를 잡아둔 곳에 걸기만 하면 쉽게 끝난다.
주름이 이쁘게 잡혔다. ♥ (예전엔 커튼 한번 달려면 끼웠다 뺐다 온몸에 땀으로 젖었는데, 진짜 한 번에 후다닥 완성되었다.)
일단 한쪽을 완성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맘에 들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다. 속커튼으로 안성맞춤.
이케아 커튼의 길이는 복층집에 딱 맞는 길이?!
일반 가정집이라면 조금 잘라줘야 사용하기 편하다. (전에 살던 곳에서 쓰던 이케아 커튼을 버리고 오긴 했지만, 잘라서 사용했었다.) 이케아 커튼 길이는 복층 높이에 딱맞게 나오는거 같다.
속 커튼을 주로 걷어 놓는 편이라, 컴퓨터 케이블 정리용 찍찍이를 사용했다.
※ 암막커튼과 동일하게 군리드 커튼도 커튼 끈이 따로 들어 있지 않다. ※
이케아 샤워 커튼은 이 집에서 사용하기엔 세로 길이가 조금 짧아서 아쉬웠는데, 길이가 맞으니 좀더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좀 더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진 느낌적인 느낌.
컴퓨터 자리를 창가로 옮겼는데, 집중도 더 잘되는 거 같다.
노란색이 주는 밝은 기운이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주는 느낌. 미세먼지, 매연, 담배냄새에+++부디 공기정화 효과가 있기를 ~
잘 사용한 샤워 커튼은 빨아서 보관했다가 다시 또 발랄함을 느끼고 싶을때, 달아야겠다.
★☆★
낮시간엔더 분위기 있다 ★☆★
살짝 비춰지는 재질 때문인지 집안이 산뜻해졌다. 공기정화 효과가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서 아쉽지만, 디자인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알뜰코너에 있던 포엥 암체어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조립이 된 제품이어서 친구 차에 싣기엔 무리가 있어서 쿠션만 사 왔었는데, 온라인 배송비가 59,000원이어서 나중에 매장 가면 사야지 했다. 뭐 여러 개이고 고가의 제품이라면 모르겠는데, 의자 값이랑 비슷하니 도저히 온라인 주문할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 세일에 포엥 암체어를 온라인 배송으로 다른 제품과 함께 배송비 ₩ 5,000원에 배송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연말을 따듯하게 해주는, 힐링 아이템 √ 추운 날씨와 쓸쓸함을 달래주는 겨울에 없어서는 안 될 나의 힐링 아이템은 바로 양초와 다양한 양초용품들 이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왔는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 리스트에 있는 것보다 더 있는데 현재 판매되지 않는 것들도 있어서 그것들은 빼두었다. 이케야 제품들로만 모아봤다. (2탄도 포스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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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