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빈티지한 자취방 꾸미기 - 로스코그 스툴 (IKEA RÅSKOG Stool)
자취생이라 처음엔 저렴한 거 우선으로 정말 필요한 것들만 샀고, 점점 같은 시리즈들로 하나씩 모았더니 빈티지한 느낌이 맘에 들고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움을 느낀다.
이케아 로스코그 스툴 다크블루 IKEA RÅSKOG Stool dark blue
, ロースコグ スツール ダークブルー, Hocker, dunkelblau, Tabouret, bleu foncé, 椅凳, 深藍色
가격 29,900원
제품 규격
- 시험 중량: 100 kg
- 시트 지름: 30 cm
- 폭: 44 cm
- 깊이: 44 cm
- 높이: 45 cm
- 시트 높이: 45 cm
장점
- 가운데 구멍이 있어 옮기기 쉽다.
- 의자 등받이가 없는 제품이라 공간을 차지 않는다.
- 플라스틱 다리받침이 되어 있어서 방수효과가 있다.
단점
- 튼튼하지만, 밥먹을때 한쪽 다리를 올리는게 습관이라, 2개를 놓고 쓰는 게 편하다. (덩치 큰 남자가 앉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불편할 듯)
- 플라스틱 다리받침이 되어 있지만, 마룻바닥일 경우 움직이면 바닥에 끌리는 소리가 나서 방음이 열악한 곳이라면, 바닥보호스티커(FIXA바닥보호스티커)를 붙여서 써야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바닥 보호 스티커는 다이소에도 종류별로 판다)
포장마차 플라스틱 의자 모양 같아서 혼자서 차를 마시거나, 술을 마실 때 나름 분위기가 난다.
요즘 다시 커피 만들기에 심취해 있어서 하나씩 소품들을 모으고 있는데 나름 잘 어울린다.
같은 시리즈인 로스코그 카트와 정말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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