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PS FEJÖ IKEA PS 페예자동급수화분 화이트32 cm IKEA PS FEJÖ Self-watering plant pot white12 ½"
이케아 PS FEJÖ IKEA PS 페예자동급수화분, 화이트32 cm
IKEA PS FEJÖ Self-watering plant pot, white12 ½"
₩24,900
- 자가급수시스템으로 토양의 습기가 항상 적절하게 유지됩니다.
- 바퀴가 달려 있어서 청소 등을 할 때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 높이: 35cm
- 외부 지름: 39cm
- 식물최대지름: 32cm
- 내부 지름: 35cm
- 원산지: 폴란드 (Poland)
어렵진 않지만, 이케아답게 약간의(?!) 조립이 필요하다.
자동급수화분은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설명서를 보고 난 후 조립이 가능했다. 개인적으로 난해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경험상 무엇이든 제대로 사용하려면 설명서를 정독하는 편이 고생을 덜 한다.
부품이 몇 개 없어서 그림대로 맞춰 봤어요.
물을 부으면 스티로폼이 떠서 물의 높이를 알려주는 방식인 듯.
상황에 따라 아래 설명서를 참고해서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두둥-
드디어 화분에 흙을 넣어주고 고무나무를 옮겨주기만 하면 끝.
기존에 있던 화분이 많이 작아서 뿌리가 뻗어 나지 못해서 더 이상 크지 못하는 듯했는데 이사 후 교체 해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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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캣그라스를 심고 있어서 여분의 흙으로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화분이 커서 흙이 많이 들어감.
결국 흙을 주문하고 기다려서 다음날 나머지 부족한 흙을 채워 주었다.
생각했던 거보다 흙이 많이 들어감. 추가로 20L 이상은 들어간 듯
급수대 부분에 물을 채워주는데 여기도 물이 꽤 많이 들어감. 처음이라 감이 없어서 흰 막대로 위로 올라올 때까지 계속 부었더니 흙이 즙이 돼버림. (0.7L 짜리 주전자로 2번은 채워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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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을 많이 부었던 터라 그후로 신경을 끄고 있었더니 1주일 후부터 새잎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흙이 마르기 전까지 잎이 4개 정도 올라온 듯. 그 후로는 조금씩 급수대에 물을 채워주고 있다.
* 처음 조립시 스티로폼을 제대로 끼우지 않으면 금방 빠져버린다. 다시 끼우려면 다시 또 재공사(?!)를 해야 해서 그냥 그대로 급수대에 조금씩 물을 채워주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화분에 물 부을 때 휴대폰으로 찍어두었던 영상이 있어서 블로그에 첨부해서 올리려고 했더니 용량 문제로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100%는 아니지만 때때로 영상 참고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원래 영상용으로 찍은 게 아니라서 화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아이폰을 바꿀때가 되었거든요.. 추후 올리는 포스팅에 대한 영상들은 영상용으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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