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푀르누프티그 공기청정기 화이트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기. IKEA FÖRNUFTIG Air purifier(white) with Cat
이케아 푀르누프티그공기청정기 IKEA FÖRNUFTIG Air purifier white
가격₩ 69,900 원
치수
폭: 36 cm(4 ")
높이: 13 cm(18 ")
길이: 56 cm(12 ")
무게: 3.43 kg
원산지 / 중국
제품 설명
공기청정기의 팬 속도 설정에 따라 최대 8-10제곱미터의 공기를 정화
입자 필터는 PM2.5 입자, 먼지, 꽃가루 등 공기 중 작은 입자를 약 99.5% 걸러내도록 최적화
PM2.5는 0.1-2.5㎛ 크기의 작은 입자로 된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의 팬 속도는 3단계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어 필요에 맞게 조절
공기청정기를 수면모드로 설정하고 팬 속도를 소음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설정하면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숙면
뒷면에 실용적인 전선정리공간이 있어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
프리필터 오른쪽에 풀 태그가 있어 프리 필터를 청소하거나 제거하고 입자 및/또는 가스 필터로 교체할 때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필터를 교체해야 할지 확인할 때가 되면 LED 표시등이 켜집니다. 필터는 6개월 이내에 교체
최고/최저 팬 속도에서의 공기 정화율(CADR): 120/25m3/h(입자 필터와 가스 필터가 모두 설치되었을 시).
최고/최저 팬 속도에서의 소음도: 60/28dB(입자 필터와 가스 필터가 모두 설치되었을 시).
최대 전력량: 14W(입자 필터와 가스 필터가 모두 설치되었을 시).
순 중량: 3.05kg(입자 필터와 가스 필터가 모두 설치되었을 시).
입자 필터는 EN 1822-1 및 ISO 29463-3에 따라 테스트됩니다. (클래스 EPA12에 해당)
이케아 푀르누프티그 가스필터 IKEA FÖRNUFTIG gas filter
가격₩ 15,000 원
치수
폭: 23 cm(9 ")
높이: 1.5 cm(5/8)
길이: 37 cm(14 5/8 ")
무게: 0.41 kg
원산지 / 중국
제품 설명
프레임: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코어 충전재: 활성탄
청소용품/가정용 제품, 다양한 패브릭과 소재에서 발견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다양한 공기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공기를 정화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기 냄새, 음식 냄새와 기타 불쾌한 냄새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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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 두마리와 공기가 안좋은 도로가에 살고 있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여러대를 사용하다 보니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게 된다. 사이즈 작고 가볍고 이동하기 좋고 필터값이 가장 저렴하다. 물론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기능이 거의 없다. 근데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니 필터가 기능만 잘 발휘해 준다면, 특별한 기능은 그닥 필요없는거 같다. 그리고 메인이 아니라 서브용이니까.
4개월 정도 사용 했고,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고장 나면 두개 정도 더 사서 , 서브용으로 책상&고양이 스크래처 옆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가 있다. 갠적으로 화이트가 가장 관리가 편해서 가구나 가전등 화이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 벽에 걸어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위 과정은 생략하면 된다.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이 편하다. 손잡이는 탈부착 가능하다.
필터교체 시기가 되면 '빨간 불'이 들어온다.
전력이 들어오는 선의 길이가 넉넉해서 맘에 든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직관적이다. 팬의 속도는 원하는 바에 따라 돌려 주면 된다. 1단계는 소음도 없지만 바람도 미미하다. 2단계부터는 소음이 살짝 있다. 3단계는 바람도 세고 소음도 꽤 있다.
바닥 스탠드 조립만 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조립시 왼쪽과 오른쪽 끼어야 하는 부분이 다르니 안에 구멍을 보고 맞춰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구조가 심플해서 청소도 간단하다.
살짝만 잡아 당겨도 바로 열려서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하면 된다.
고양이 털 날림을 줄이기 위해 구매한거 였는데 먼지를 빨아 들이는 부분의 재질이 편물 소재라서 정말 가슴 조이면서 지켜봤다..(고양이들이 스크래쳐하기 좋은 소재이기도 하고 수직 스크래처를 좋아하는 첫째가 가장 먼저 와서 검사를 했다.)
의외로 스크래치를 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였던지...
공기청정기를 나보다 더 잘 사용하는 녀석들이라, 어디에 둘지 고민하면서 위치를 옮겨 다녔는데 계속 따라다님.
애들 자는 위치로 결정 되었다. 아직까지 스크래치는 안하고 있고 바람 쏘이는걸 좋아한다. 청소는 생각날 때 한번씩 해주고 있다.
손잡이는 뺐다가 있는게 더 편해서 다시 끼워두고 사용하고 있다.
좀 더 사용해보고 이슈사항이 생기면 업데이트 하도록 할게요. 동영상은 추후 추가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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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UPDATE
이케아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하는 방법
필터 교체는 처음 구입후 3번째인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창문 여는 일이 적어지고 밖과 안의 온도차이로 결로가 생겨서 창가에 3단계로 24시간 Full로 가동 한지 2개월 남짓만에 필터 교체 빨간 불이 들어 왔다. (보통때는 1단계로 틀어 놓거나 2단계라 좀 더 오래 갔던 거 같다.)
귀찮아서 필터 청소를 안한채로 썼더니, 눈에 띄게 오염 된게 보인다.
필터교체 빨간 불 없애기
커버를 연후 맨위 쪽 빨간 버튼을 빨간 불이 사라질때까지 눌러주면 된다.
정품 필터값이 저렴하고 교체가 간단해서 유지가 편리한게 가장 큰 장점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공기청정기 본체를 가로 또는 세로로 원하는 대로 놓고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
공기청정 관련 글 보기
이케아 공기청정기 푀르누프티그 +가스필터 IKEA Air purifier&gas filter FÖRNUFTIG
> 알뜰코너에 있던 포엥 암체어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조립이 된 제품이어서 친구 차에 싣기엔 무리가 있어서 쿠션만 사 왔었는데, 온라인 배송비가 59,000원이어서 나중에 매장 가면 사야지 했다. 뭐 여러 개이고 고가의 제품이라면 모르겠는데, 의자 값이랑 비슷하니 도저히 온라인 주문할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 세일에 포엥 암체어를 온라인 배송으로 다른 제품과 함께 배송비 ₩ 5,000원에 배송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가성비도 좋고 튼튼하고 만족스러움 ★★★★★ ↓ ↓ ↓ ↓ ↓ ↓ ↓ ※ 아래 글을 확인하기 전 필독 해 주세요 UPDATE 2020.01.28 ※ 아래 글을 포스팅한 시점에는 암체어만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최근 이케아 기흥점에 방문해서 이케아 포엥 풋 스툴을 구매했습니다. 그 결과 체어만 사용한 경우와 풋 스툴까지 같이 사용한 경우의 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풋 스툴까지 같이 구매하실 분들은 쿠션을 좀 더 두텁고 좋은 것을 구매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풋 스툴에 다리를 얹으니 의자에 온몸이 실려서 쿠션감이 확 느껴지고 헤드 쿠션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져요. 그래서 기존에 알뜰코너에서 구매했던 좀 더 두터운 뤼세드 그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풋 스툴 쿠션도 색깔 맞춘다고 크니사 라이트로 구매했는데 말이죠. 추가 *~ 포엥 쿠션의 최종선택은 비슬란다 가 될 예정...! 이유는 헤드쿠션의 고정 여부 때문. 아래 링크에서 비슬란다의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포엥 풋 스툴까지 사용한 경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이케아 포엥 관련 다른 글 보기 이케아 포엥 풋스툴 조립 크니사 라이트 베이지 IKEA POÄNG Foot Stool Knisa light beige 이케아 암체어 포엥 IKEA POÄNG Armchair 이케아 암체어 포엥 조립하기 이케아 암체어 포엥 쿠션 크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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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5 Ikea Show room05 티스토리 폐쇄하면서 이케아 쇼룸 포스팅 옮겨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케아 매장 초창기 쇼룸 인테리어가 더 취향 저격 이라 좋아하는 사진들이 많아서 공유 합니다. 2020-06-23 05:54 포스팅 된 글입니다. 이케아 쇼룸 사진 모음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7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6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5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4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3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2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01 휴대폰 사진첩이 꽉 차서 정리도 하고, 나중에 셀프 인테리어 할 때 참고도 할 겸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소문으로는 광명점에 비해 더 넓고 좋다고 해서 2018년 12월 말 일산 이케아에 처음 방문했다. 광명 이케아의 동선에 익숙해져서인지 물건을 찾는데 좀 더 헤맨 듯하다. 직원도 광명에 비해 더 많아보였는데 왠지 어수선한.. 개인적으론 별다르게 좋은 건 못 느꼈다. 우리 집에선 광명이 더 가까우니 다시 광명으로 가야겠다. 분당에서 광명 가는 버스가 없어진 뒤로 방문하기가 힘들어져서 차 있는 친구가 오면 갈 수 있어서 힐링하러 다니던 이케아 방문 횟수가 줄었다. 어차피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니까. 오랜만에 쇼룸도 실컷 보고 눈이 즐거운 쇼룸 사진들을 정리해봤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위주의 인테리어 룸 사진이고, 사람들이 있는 곳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 이케아 쇼룸 구경하기5 거실 보조 테이블 침실 화장대 책상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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