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앤토&위글위글 플립플랍 크림, 네이비 Taw&Toe Wiggle Wiggle FilpFlop
둥글둥글 귀엽고,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린다. 이번 여름을 책임져줄 아이... √
겨울 세일때 샀는데, 날이 더워지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너무 바빠서 까맣게 잊고 있었다. 크림색은 내가 신고 네이비는 선물용으로 샀다, 보통 여름이 되면 인기있는 시즌 제품들은 가격이 올라서 미리 사둔건데, 지금이 더 저렴하다...;; 에잇. 둘다 내가 신어야겠다.
토앤토&위글위글 플립플랍 크림+네이비 Taw&Toe x Wiggle Wiggle FilpFlop Zerovity OG Cream, Navy
※ 색상만 다른 제품으로 두 개를 구매했는데, 색상에 따라 착화감이 다르다. 원래 그런건지 내가 산 제품만 그런건지 확인 할 방법을 모르겠다. 친구가 이번에 주문했다고 하니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
구매처
위글위글 온라인 판매가
₩ 63,200원 ₩59,000원(1켤래 당) 할인 당시 가격이고 가격 변동 자주 있음.
원산지
- 중국 China
토앤토&위글위글 플립플랍 제품 설명
- 구성품 : 플립플랍, 실리콘참, 메쉬 스트링백
- 무게 : 160g
토앤토 위글위글 플립플랍 Tqw&Tow Flip Flop Zerovity OG Cream, Navy
- 컬러 : 크림, 네이비
- 치수 : 240
메쉬 스트링백 Mesh String Bag
- 폴리에스터 100%
- China
- W34 x H39
- 127g
실리콘참 Silicone, ABS관리
- China
- W6.4 x H3.8 x D1.4
- 17g *2ea
스트랩 Strap
- 실리콘 Silicone
- China
토앤토 x 위글위글 플립플랍 크림, 네이비 Taw&Toe x WiggleWiggle FilpFlop Cream, Navy
위글위글은 제품이 담긴 상자도 이뻐서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거 같다. 대부분 내가 나한테 선물을...
너무너무 신나는 언박싱 타임. 메쉬 스트링백은 구성품인줄 모르고 구매했다. -_- 왠지 사은품 받은 느낌... 플립플랍에만 관심이 있었다. 참은 다는거 보단 다른 데 사용해야지 싶었다.
홈페이지 사진상에선 크림보다 남색이 더 이뻐보였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크림색은 실물 깡패다.
토앤토 노란띠가 너무 잘 어울려서 그냥 달아두고 신을 생각이다.
참보단 이게 더 내취향 같다.
슬리퍼나 쪼리를 조금 넉넉하게 신는 편이라서, 구두나, 운동화는 235 사이즈를 신지만, 이건 240으로 구매했다.
일단 신었을 때, 너무 귀엽고 이쁘다. 신었을때 사이즈도 너무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발이 안쪽 라인에 꼭 맞춰져서 크다는 느낌이 안든다. 헌데 기존에 신던 쪼리와 다르게 이아이는 걸을때마다 푹신푹신함이 깊게 느껴진다. 처음엔 편안하게 느껴지지만 오래 걸을 때는 체중을 지탱해주는 발에 무리가 많이 갈듯 하다. 후기에 푹신해서 발이 아프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신어보니 정확히 이해가 된다. 이정도로 푹신할거란 예상을 못했다.
기존에 신던 버겐스탁 지젤 좁은 볼 240 사이즈와 비교하니 길이는 거의 같고 발볼에서만 약간 차이가 난다. 버겐스탁을 신었던 이유는 발바닥 통증 때문이었고, 초반엔 좀 불편했지만 지금은 내 발에 맞게 안정화 되서 편안하다. 하지만 코르크 특성상 물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바닷가나 물이 있는곳에서 신을 경우 수명이 단축된다는 단점이 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푹 들어갈 정도로 푹신하다.
기존에 신던 핏플랍 쪼리 발가락 거치 부분이 끊어져서 대체용품으로 구매한거라, 푹신함에 조금 당황스럽다.
하지만 너무 이쁘고, 집에서 신는다면 또 너무 편한 신발이라...
그냥 집에서 신기로 결정…!
외출용은 버겐스탁 신으면 되니까.
아. 그리고 메쉬스트링백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이거만 따로 팔았어도 샀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뒤로 매도 되고, 물이 흐르는 수영복이나 슬리퍼도 보관하고 여름 물품을 넣어서 사용해도 이쁠 거 같다.
아래쪽 고리 끈을 풀어서 복주머니처럼 사용해도 된다. 색감이나 디자인도 이쁘지만 마감처리 엄청 잘 되어 있다.
푹신함 감 때문에 네이비색은 당근해야하나 고민하면서 꺼내서 사진이나 찍어보자 했다.
네이비도 실물이 괜찮다.
어? 네이비는 신었을 때 딱딱하다. 크림색과 느낌이 완전 다르다. 평평하고 편안한 느낌... 두개를 나란히 두고 만져봤는데, 손으로 눌렀을때 눌리는 감이 두개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신었을 때 안정적인 느낌이 다르다. 원래 두개 다 착화감이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 내것만 그런건지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ㅜㅜ 일단 네이비의 착화감이 좋아서 외출용으로 신고, 당근하지 않는 걸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실리콘 참과 스트랩...
일단 귀엽긴 하지만 큼직하고 디자인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글위글에서 따로 판매하는 참이 더 개인취향이다. 플립플랍에 연결해야 해서 참을 연결할수 있는 실리콘 스트랩이 들어있다.
이건 크록스에 달면 이쁘겠네생각이 들었다.
참 아래부분을 돌려서 해체한 후 크록스 원하는 부분에 맞춰 돌려 끼워주면 된다.
일단 대보기만 했는데, 밋밋했던 크록스가 화려해진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토앤토 플립플랍에 달아보니 귀여움이 몇배 상승한다. :)
네이비에도 참이 잘 어울린다. 하지만 달지 않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토앤토 플립플랍에 참을 달려면 실리콘 스트랩으로 감싼 후 참을 고정 시키는데, 발가락 고리 부분이 딱딱해지면서 발가락 사이가 아프다. 참을 달고 걷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파온다.
크록스는 참의 고리를 돌려서 끼우기만 하면 되니 전혀 문제가 없다.
고로... 참은 크록스에게로..
댓글
댓글 쓰기
No Spam Allowed. 스팸금지!
어떠한 소통이라도 환영하지만 다시 또 해외 스팸글들이 도배되기 시작해 검토후 게재됩니다. =.=